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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85

'공포의 집'에 초대된 여성 '이것'에 중독된 남성들에게 살_X (+사진) 기사와무관한사진-악마를보았다 지난 2019년 6월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웨스트 미들랜드 폴리스 홈페이지 - 네이선 마이나드 엘리스 2019년 5월 네이선 마이나드 엘리스(30)와 그의 동성 연인 데이비드 리슬리(25)는 줄리아 로슨이라는 여성을 자신의 집에 초대해 토막 살인한 뒤 수로 근처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전해졌다. 웨스트 미들랜드 폴리스 홈페이지 - 데이비드 리슬리 법원에 따르면 엘리스는 한 술집에서 만난 로슨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악마를보았다 경찰은 엘리스가 "여성의 성적인 살해"에 대한 환상에 중독됐으며, 사건 당일 범죄를 계획하고 희생자를 찾기 위해 밤에 외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엘리스가 이번 사건으로 붙잡히면서, 과.. 2020. 11. 18.
"왜 환불 안해줘?" 환불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업주 무참히 살_X 기사와무관한사진-New Europe 60대 여성 업주가 성매매 비용을 환불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살해 당했다. 기사와무관한사진-Kafkadesk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서모(30)씨의 강도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 상고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기사와무관한사진-Aapkikhabar 이어 재판부는 "원심이 서씨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은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기사와무관한사진-Harper's Bazaar 지난 2018년 12월 서씨는 성매매업소 주인 60대 여성 A씨를 살해하고, 현금을 뜯어 갔고, A씨의 사체와 성매매 장소에 불을 질렀다. 기사와무관한사진-pfgevent.ru 사건 당시 서씨는 성매매업소에서 대금을 지불한 뒤 이 업소에서 .. 2020. 11. 18.
"나 차 4대 있어!" 아빠뻘 '경비원'들에 폭언하며 '갑질'하는 26살 남자 (영상) SBS 8시 뉴스 (이하) 지난 13일 또다시 입주민이 경비원에 갑질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 지인들까지 동원해 폭언과 갑질을 한 26살 입주민 남성 A씨가 이번 갑질의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의 차량인 벤츠 지바겐을 가지고 나와 지하 주차장 입구를 막기 시작했다. 이에 다른 주민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경비원들까지 나와 차를 빼달라 요청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잠시 뒤 A씨는 지인들의 차까지 동원하여 주차장 출입구 전부를 막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차에서 내린 A씨와 그의 지인들은 흡연을 하며 경비원에 다가가 폭언+협박을 시작했다. 그들은 차를 빼달라 요청하는 경비원에 "알아서 빼라. XX들이 일을 XXX 하고 있어. 나 차 네대 있는데 네 대 다 이렇게 막을 수 있어"라 소리치며 험악.. 2020. 11. 18.
"우리 손자도 이곳에서.." 어린이보호구역 '사망사고' 또다시 발생, 길 건너던 가족을..(사진) 연합뉴스 과거 어린이 교통사고가 난 광주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또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1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5분께 운암동 한 아파트 단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운전하던 8.5t 트럭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이하) 이 사고로 유모차에 타고있던 만 2세 여아가 사망했으며 아이의 언니와 30대 어머니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유모차에는 막내 아들도 함께 타고있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한다. 이 가족은 어린이집을 가기 위해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참변을 당했다. 차량 정체로 횡단보도 바로 앞에 정차해 있던 A씨는 정체가 풀리자 이 가족들을 발견하지 못한 채 차..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