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글로벌 엠배서더 및 모델'로 임명된 블랙핑크 로제, 생로랑에게 받은 선물들 (사진27장)

로제 인스타그램 (이하)

가수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생 로랑'에게 직접 받은 선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장품 부터 맨투맨, 꽃다발 등 다양한 선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ROSE' 레터링이 새겨진 맨투맨이다.

새해를 기념하며 준비한 카드와 붉은 빛을 뽐내는 생로랑 핸드백이다.

파리 패션쇼에 참석한 기념으로 준비한 장미꽃과 캔들이라고 한다.

장미꽃과 캔들을 다른 제품으로 한번 더 보내주었다.

생 로랑의 신상 가방도 로제 품으로 전달되었다.

생 로랑의 컬렉션북.

로제가 좋아하는 백장미 다발도 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생로랑의 신상 백과 최고급 프레스티지 샴페인인 그랑 시에클도 선물했다고 한다.

로제 사이즈에 맞게 맞춤 제작한 신상 셔츠다. 셔츠 주머니 윗쪽에는 'Rose Park'이라는 자수가 새겨져 있다.

생 로랑에서 준 선물, 꽃다발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로랑 뷰티와 협업을 기념하는 듯한 장미 꽃다발과 케이크다.

2021 썸머 컬렉션 신상 백도 미리 받게 된 로제.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에 보이는 손글씨로 직접 적힌 카드는 모두 생로랑 수석 디자이너가 쓴 자필 편지라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러니까 연예인 하는구나", "신상백 너무 예쁘다", "로제랑 찰떡으로 잘 어울린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처 : 로제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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