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클립아트코리아
5일 밤 9시부터 서울 대중교통 야간운행이 20% 줄어든다.
서울시는 4일 코로나19 확산을 줄이기 위해 자체 방역대책 강화방안을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밤 9시 이후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30% 감축, 재택근무 강화 및 시차 출퇴근제 권고 등 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운행횟수가 줄어 혼잡도가 늘어날 수도 있다고 보고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로나 불황에도 100만원 훌쩍 넘는 '명품 브랜드' 패딩 사는 10대 늘고 있다 (0) | 2020.12.08 |
---|---|
"여전히 클럽은 북적북적" 확진자 이태원 클럽 '5곳' 다녀갔다 (0) | 2020.12.08 |
모르는 노래 찾고 싶을 때 흥얼거리기만 해도 제목 알려주는 '구글의 검색 기능' 나왔다 (0) | 2020.12.07 |
[속보] 서울시, 5일부터 "멈춤 기간".. 마트, 영화관, 독서실 등 밤 9시 이후 운영 중단 (0) | 2020.12.07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외출 후 집에 들어와보니 '트리'에 매달려 있는 '코알라'와 아이컨택 (사진) (0) | 2020.1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