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15 父빚투 논란 홍영기 "너무 힘이 들고 숨을 쉬고 싶다" 충격 고백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가 해명을 통해 빚투 논란과 주기적으로 자신의 힘든 일을 악의적으로 유포한 A씨에 대해 밝혔다. 홍영기는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에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나에 대한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다. 많은 질타를 받고 해명과 사과를 많이 드렸던 한 해다. 왜 나에게 그러한 일들이 있었는지 설명 드리려고 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날 재차 불거진 부친의 빚투 논란과 관련해 과거부터 어려운 생활을 살아오던 중 피팅 모델과 쇼핑몰을 운영하게 되며 빚을 알게 됐고 갚아 나갔다고 전했다. 다만 상당한 양의 빚, 그 과정에서 결혼해 가정을 꾸리게 됐고, 최근 불거졌던 세금 5억 체납 누락 사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너무 힘이 들고 숨을 쉬고.. 2020. 12. 31. 가수 산다라박 "평생 몸무게 39kg 넘어본 적 없어.." 최근 몸무게 8kg 증가한 이유 이하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2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산다라박이 대식가로 변신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산다라박은 "평생 (몸무게가) 38~39㎏을 넘은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아프면 아파서 안 먹고, 바쁘면 바빠서 잘 안 먹었다"라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또한 33사이즈의 옷을 주로 입었다고 밝히며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라며 "다이어트는 해본 적 없고 오히려 살을 찌우려고 노력했다"라고 고백했다. 산다라박은 이어 "최근 몸무게가 7~8㎏ 증가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비결로 함께 방송을 하며 친해진 김숙과 박나래를 꼽았다고 한다. 평소 한입 먹고 배부르다고 할 정도로 소식을 했지만 김숙, 박나래와 함께 식.. 2020. 12. 30. '고양이 놀아주다가...' 광주 아파트 화재로 11명 병원 이송 연합뉴스 전라남도 광주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실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기사와 무관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9일 낮 12시 4분경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긴급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곧바로 진화됐다. 이 불의 진원지인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는 "반려묘와 놀며 화장지에 불을 붙이는 장난을 치고 방 바깥으로 나왔는데, 방 안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진술했다. 이 불로 주민 2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주민 9명은 연기를 흡입해 총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등 한동안 소동이 일었다. 뉴스1 한편, 경찰은 실화.. 2020. 12. 30. 방송인 양미라 '판박이' 아들 공개 '이목구비'를 쏙 빼닮아.. (사진) 이하 양미라 인스타그램 방송인 양미라의 아들 외모가 눈길을 끈다.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았기 때문이다. 양미라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및 영상을 업로드하며 "네? 올해가 3일 밖에 안 남았다고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에는 양미라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아들의 얼굴이 보였다. 카시트에 앉은 아이는 장난감 마이크를 쥐고 있는 모습이다. 순진무구한 표정이 세상의 시름을 씻어낼 정도로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양미라는 사업가 정신욱씨와 2018년 결혼해 올 6월 첫 아들 정서호 군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12. 30. 이전 1 2 3 4 5 6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