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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 성 판진시의 한 마을에서 수돗물에 라이터를 갖다 대자 불이 붙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23일 중국 인민일보 등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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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이 올린 관련 영상을 보면, 수돗물을 튼 수도관에 라이터를 가까이 대자 화염이 옮겨붙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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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열면 불이 붙는 기체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은 "손을 씻을 때 항상 깨끗이 씻기지 않는 것 같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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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이 석유 저장구인 보하이만 근처라 가스가 수돗물에 섞였다는 추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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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논란이 일자 당국은 합동 조사팀을 꾸려 검사 중이라며 "22일 해당 지역의 상수도 저장고와 주민용 상수도관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곳이 물을 끌어와 임시로 공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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