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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알람과 동시에 모닝커피 만들어 주는 '이것' 인기

by 커플뉴스 2020. 11. 17.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힘겨운 아침과 잠에서 깨기 위해 먹는 커피 한잔은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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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커피회사가 기상 알람과 동시에 커피를 내려주는 자명종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고 음식&와인 전문매체 푸드앤와인지가 전했다.

노드스트롬

2016년 영국의 커피회사 ‘바리시어(Barisieur)’는 커피를 내려주는 자명종 시계를 만들기 위한 킥스타터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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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약 3년간의 개발 끝에 지난 11월 공식적으로 출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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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저조도 환경에 알맞은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한 번에 153g 정도의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용량 그리고 커피 말고도 차(茶)종류도 내릴 수 있다.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 커피머신은 노드스트롬(Nordstrom)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었지만 2020년 1월 1일 기준으로 매진 상태가 되어 재입고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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