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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인데 배가 하나도.." 곧 출산 앞둔 구재이 근황 사진에 누리꾼 '감탄' (사진) 구재이 인스타그램 (이하) 현재 임신중인 배우 구재이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구재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구재이는 회색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 그리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외출에 나선 모습이었다. 현재 임신 9개월차로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그녀지만 얼핏 봐서는 티가 나지 않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임신 9개월차에도 이렇게 예쁠수 있는거냐며 감탄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2월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한 구재이. 그리고 결혼 2년 만인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11. 16.
하나뿐인 나만의 특별한 그릇 만들기 '도자기 공방 데이트' 요즘 커플들 또는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데이트 코스가 있다. 바로 정성스럽게 만들어 서로 선물할 수 있는 '공방 데이트'다. 그 중에서도 귀여운 캐릭터 그릇을 만들 수 있는 '도자기 공방 데이트'가 떠오르고 있다. 강아지, 토끼 등 귀여운 동물부터 스누피, 호빵맨 등 좋아하는 캐릭터를 본떠서 만들 수 있다. 집중해서 만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후기들이 들려오고 있다. 연인, 친구와 함께 이색 체험을 하고 싶다면 평소 경험해보기 어려운 도자기 공방 데이트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11. 16.
아빠 사자가 안 놀아주자 '심통'나서 아빠의 '그곳'을 물어버린 아기 사자 영국 매체 '더선'에서 물 마시는 아빠 사자와 아기 사자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물웅덩이에 머리를 박고 있는 아빠 사자의 엉덩이에 올라타는 아기 사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하-Corlette Wessels / Magnus News 아기 사자는 아빠 사자에게 "놀아달라" 칭얼대지만 끝내 아빠의 관심을 얻지 못하였다. 그러자 아기 사자는 아빠 사자의 사타구니 쪽을 공격하다가 그만 고환을 '앙' 하고 물어버렸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아빠 사자는 깜짝 놀랐지만 아기 사자를 타이르며 으르렁거리는 거로 마무리 지었다. 고환을 물리고도 화 한 번 제대로 내지 못하는 아빠 사자의 모습이 안타까움과 함께 네티즌들을 웃음짓게 하였다. 기사와관련없는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 202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