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내 맘대로 채워넣는 '간식상자'가 화제다.

먹고싶을 때 언제나 꺼내먹을 수 있도록 상자 가득 채워넣는 것이 특징이다.

사탕, 초콜릿, 젤리, 과자 등 본인의 취향에 맞게 채워넣으면 된다.

가득 찬 상자를 보면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다. 내 취향의 간식들로 소확행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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